여심 저격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은? …나이대별 '향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가 시행 중이어도 크리스마스 캐럴은 울려 퍼진다. 하얀 눈이 내린다. 한 해는 저물고 새해가 온다.
2021.12.25 05:28
"홈파티 준비 어떻게 할까"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나게 꾸미는법
위드코로나로 이번 크리스마스는 외부에서 보낼줄 알았지만, 코로나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단계적 일상회복이 멈췄다. 연말을 맞아 각종 모임, 행사, 공연 등이 취소되고 있어 올해 12월은 그 어느 때보다 우울하기만 한 상황이다. 이에 최근에는 안전하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도 크리스마스 느낌을 분위기를 낼 수 있는 홈파티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이들이 늘고 있다.
2021.12.24 14:32
빠르게 무르고 상하는 과일 …어떻게 보관할까?
저렴한 가격에 혹해 한 상자씩 사다 놓은 과일. 제대로 보관한 것 같은데, 며칠이 지나면 금방 물러지거나 곰팡이가 생겨 난감했던 적이 있을 것이다.
2021.12.20 01:37
하루 2.5L 수분 섭취는 필수 …'물' 어떻게 마시는게 좋을까?
물은 우리 몸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물은 세포를 구성하고 영양소와 노폐물 등을 운반하는 작용을 한다. 또한 탈수 현상을 막아주고, 체온을 유지해주는 등 생명에 관여하는 필수요소다. 이렇게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물은 하루에 얼마를 섭취하는 게 좋을까.
2021.12.18 13:00
"금연하면" …내 몸에 어떤 변화가 생길까?
대부분의 흡연자들은 늘 약속이나 한 듯 금연을 결심한다. 담배와의 질긴 인연을 끊고 싶기 때문이다. 흡연을 하면, 꾸준히 스케일링을 받아야 한다. 흡연 후 양치질을 해도 도저히 하얘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 누런 치아. 지저분한 치아는 보기에도 나쁘지만, 전반적인 건강에도 해롭다. 담배를 끊으면 한결 깨끗해진 치아를 가질 수 있다.
2021.12.17 03:29
혈관건강, '식단'이 중요해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은?
나이가 들면 동맥경화증·심장병·뇌졸중 등의 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40대가 넘으면 여성의 경우 에스트로겐이 줄고 남성은 흡연·잦은 회식 등의 영향으로 40~50대에 혈관이 좁아지거나 갑자기 막히는 경우가 늘고 있다. 혈관질환은 미리 예방해야 하는 질환이며, 식습관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1.12.16 10:15
체중감량에 실패하는 원인? …"숨겨진 당을 찾아라"
다이어트를 위해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왜 몸무게는 빠지지 않은 것일까. 우리가 생각도 못한 부분에서 당이 많은 음식을 먹고 있을 수도 있다. 살 빼기 위해 꼭 줄여야 할 것들은 뭐가 있을까. 콜라, 사이다 등 탄산음료를 줄여도 과일주스를 즐기는 사람이 있다. ‘무가당’ ‘과일’이라는 명칭의 유혹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체중조절을 위해서는 가공식품 선택 시 ‘숨어 있는’ 당을 찾아내는 것이 필요하다.
2021.12.14 02:28
"반려견 입에서 악취가 나요" … 강아지 입냄새 어떻게 없앨까?
강아지 입냄새 원인은 대부분 치아와 잇몸질환의 문제로 인해서 발생될 수 있다. 실제로 잔존 유치 역시 입냄새의 원인으로 꼽힌다.
2021.12.12 14:20
크리스마스·연말 앞두고 '호캉스'가 뜬다 …어디로 떠날까?
호텔과 바캉스를 합친 호캉스가 뜨고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제 호캉스는 어느새 일상으로 단가온 단어가 되면서 국내여행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키워드가 됐다.
2021.12.11 19:19
시간 내서 운동하기 힘들다면? … 칼로리 소모를 돕는 '집안일'
운동이 건강에 좋은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하루 일과가 바쁜 이들은 피로가 쌓인 몸을 이끌고, 퇴근 후 헬스장으로 가기 쉽지 않다. 실제로 운동울 직업으로 삼지 않는 이상 헬스장에 매일 나가는 것은 엄청난 노력과 끈기를 요구한다. 그렇다고 운동을 안 할 수는 없다. 이때 가장 좋은 것은 '일상생활'에서 움직이는 것이다.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는 운동효과를 내는 여러 활동들이 있다.
2021.12.10 17:21
밥이 보약? …알고보니 '나트륨' 함량 제일 높은 한식
한식은 짜고 매운 찌개 종류가 많아 아무래도 다른 음식에 비해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게 된다. 특히,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김치찌개나 국밥 등은 국물에 밥을 말아먹을 경우 엄청난 나트륨을 흡수하게 된다.
2021.12.07 15:23
멈출 수 없는 '식욕' … 어떻게 참을까?
20분 전에 식사를 마치면, 생각보다 많은 양을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지 못할 수 있다. 또, 식사 전에는 탄산수 등을 마셔 일시적으로 포만감이 들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음식을 담을 때는 파란색 그릇이나 어두운 그릇을 사용해보자. 어두운 그릇, 파란색 그릇은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줘 음식에 대한 욕구를 줄여준다. 반면에 빨강·노랑·주황 등 밝은 계열의 색은 식욕을 돋우는 효과가 있다.
2021.12.06 15:37
PC·스마트폰 사용으로 '굳어버린 몸' …관리방법은?
코로나19가 1년 넘게 지속되면서, 재택근무는 이제 우리의 일상이 됐다. 처음에 재택근무는 '누구나 꿈꾸는 근무환경'이었다. 출퇴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식비까지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2021.12.05 02:53
"체중감량 원한다면?" …환상의 궁합 자랑하는 식단 조합은?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되면서 야외활동이 줄어드는 시기이다. 이맘때가 되면, 두꺼운 점퍼나 니트 등으로 몸을 가리게 되고 방심한 탓에 자연스럽게 체중이 증가하게 된다.
2021.12.04 19:15
정부, "청년 디지털 인재 육성한다" …'지원정책 발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청년 지원정책'을 수립하고 2일 열린 '디지털 대한민국, 청년과 함께 미래를 그리다' 행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2021.12.02 11:15
"먹어도 배가고파" …가짜식욕, 어떻게 다스릴까?
체중은 감량하고 싶은데, 먹고자 하는 욕구는 도무지 없어지지 않는다. 분명히 밥을 먹었는데 무언가 자꾸 머릿속에서 당긴다. 체중을 감량하는데 있어서 '식욕'을 다스리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운동은 20, 식이요법이 80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다이어트에서 식이요법은 필수 요소이다. 아무리 한 시간 이상 러닝머신을 달린다 해도, 밥 한 공기를 먹으면 소용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2021.11.30 19:13
저렴한데 영양가는 만점 …'무'의 다양한 효능
한때 무를 먹으며 살도 빼고 건강도 유지하는 다이어트법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생무는 열량이 적으면서, 식이섬유가 높은 건강식품이다.
2021.11.25 0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