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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노동

이제는 코딩 교육이 대세, SKT-MS와 협력해 '마인크래프트' 활용 코딩 교육 실시

송고시간 2019.12.10 11:30


사진제공 : SK 텔레콤


SK텔레콤과 미국 IT기업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코딩 무료교육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는 12월부터 5개 도시 매장에서 블록형 건설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코딩무료교육과 직장인을 대상으로한 '오피스365'이다. 매장은 서울과 부산·대전·대구·광주이다.

‘마인크래프트’란 다양한 종류의 블록으로 가상의 세계를 만들고 탐험하는 게임을 의미한다. 해당프로그램을 활용해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코딩 능력을 기르고, 디지털 역량 및 창의성을 키울 수 있어 아이들에게 제격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이번 코딩 수업은 ▲알고리즘과 논리적 사고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 ▲실제 코딩을 통한 마인크래프트 게임 만들기로 구성됐다.

특히 SK텔레콤은 그간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알버트 로봇 기반의 초등 저학년 대상의 코딩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을 통해 초등 고학년으로 교육대상을 확대하고 이용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국내에서 비영리 청소년 교육 기관인 JA코리아와 함께 코딩 교육 커리큘럼 개발 및 강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SK텔레콤과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 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측은 “마이크로소프트는 IT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이 컴퓨팅적 사고력과 미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SK텔레콤과 함께 더 많은 아이들에게 컴퓨터 과학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보다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이 사회적 가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다양한 파트너와의 적극적 협력이 필수이다"며 “5G시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당사의 유 무형 자산을 적극 개방하고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인쇄 | 홍민정 기자 press.ser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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