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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 울리는 '만성변비' …시원한 해결법은?

송고시간 2021.12.27 23:08


(이미지 : pixabay. 재판매 및 DB화 금지)

누구나 한번쯤은 변비에 시달려 본 적이 있을것이다. 현대인은 오래 앉아있는 습관, 운동부족, 패스트푸드 음식 섭취 등으로 변비를 달고 사는 이들도 있다. 변비는 3일 이상 변을 못 보는 횟수가 잦거나 변이 너무 딱딱해서 피를 자주 흘리는 경우, 변의 양이 충분하지 않고 잔변이 남아있는 것 같은 느낌이 계속 드는 것을 의미한다.

변비가 지속되면 늘 복부가 더부룩한 팽만감이 들기도 하고, 식욕이 떨어지기도 한다. 특히, 변이 체내에 계속 머무르면 피부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쳐 트러블이 발생할 수도 있다.

변비를 해결해주는 끝판왕은 바로 물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미지근한 물을 마셔주면 장 운동도 활발해지고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변비가 심하다면 하루 최소 1.5L 이상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찬물을 마시면 오히려 배탈이 날 수도 있으므로 자신의 체온과 비슷한 물이나 따뜻한 물을 마셔주면 좋다.

사과에는 풍부한 식이섬유가 함유돼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특히, 사과는 장에 사는 유익한 균을 보호해주는 건강과일이다. 아침 사과는 '금'이라는 말이 있다. 하루에 한 번은 사과를 섭취해보자.

최근 인터넷에서 유명한 간식이 있다. 바로 푸룬이다. 푸룬은 장의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과일이다. 폴리페놀 영양소가 함유돼 피부건강을 유지하는 역할도 한다.
 
특히 푸룬은 말려서 파는 경우가 많아, 간식으로도 자주 섭취할 수 있으며 휴대가 용이하다. 말린 푸룬 한 봉지 들고 다니면서 매일 3~4개씩 챙겨 먹어보자.

변비가 심하다면 키위주스를 만들어 마셔보자. 키위에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와 중성 지방의 수치 자체를 저하시키는 영양소가 함유됐다. 요구르트와 키위를 믹서기에 갈아서 식사대용으로 먹어도 좋다. 변비가 너무 심하다면 하루 한잔은 무조건 키위주스를 마시자.

변비는 하루아침에 좋아지는 것이 아니다. 규칙적인 식습관,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 등을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활동량이 적다면, 하루 20~30분 정도는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도 변비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기사인쇄 | 홍민정 기자 press@gong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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