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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브랜드 '오늘의 일상'유자 허니+라이스 와플 믹스 선보여

송고시간 2020.03.11 22:21

최근 하나의 트렌드로 떠오른 '홈카페'는 외출을 하지 않고 집에서 간편한 게 카페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카페에서 먹는 것과 같은 맛을 낼 수 있는 제품들이 등장하면서 홈카페를 선호하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일반 카페 음료 한잔 값은 4~6천 원 정도이지만, 집에서는 한잔에 1~2천 원이면 카페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이에 홈카페 브랜드 '오늘의 일상'은 국내산 유자와 유채꿀을 블렌딩 한 유자 허니와 국산 쌀가루로 만든 글루텐-Free 오늘의 일상 브런치 라이스 와플 믹스 플레인을 선보인다.

오늘의 일상 유자 허니는 탄산수를 붓기만 하면 달콤한 유자 허니 에이드를 만들 수 있어 집에서도 간편하게 카페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런치 라이스 와플 믹스 플레인은 벨기에 와플을 손쉽게 만들어주는 간편 믹스 제품으로 추가 과정 없이 바로 와플 그릴에 붓고 구우면 3~4분 이내에 와플이 완성된다.

국산 쌀가루로 만들어 소화가 부담스러운 이들도 더부룩함 없이 손쉽게 먹을 수 있으며 식약처에서 인증하는 식품안전관리체계 HACCP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오늘의 일상 관계자는 "최근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 머물러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카페를 방문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며 "집에서도 카페에서 먹는 것과 동일한 맛을 낼 수 있는 오늘의 일상 홈 카페 제품을 통해 조금이나마 집안에서도 화창한 봄 날씨를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홈카페 브랜드 '오늘의 일상'

기사인쇄 | 이준섭 기자 press.ser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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