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프리메라
프리메라가 매년 지구의 날을 맞아 진행하는 ‘러브 디 어스(Love the Earth)‘ 리미티드 에디션 캠페인을 실시한다.
‘러브 디 어스’ 캠페인은 지구 생명의 원천인 생태습지를 보호하고, 많은 이들에게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사회공헌 캠페인 중하나이다.
프리메라는 9년째 환경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으며, 생태 습지 보호 의미를 담은 한정판 디자인 제품을 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동아시아 람사르 지역센터’의 습지 보호 활동에 기부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은 프리메라의 인기 제품인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알파인 베리 워터리 젤 크림 ▲대용량 제품 ▲미라클 시드 에센스’로 구성됐다.
리미티드 에디션은 생태보호 습지의 의미를 담고 있는 수달의 발자국을 모티브로 한 ‘밤마실 나온 수달’ 콘셉트의 디자인을 상자 안쪽에 담아 눈길을 모은다.
특히 용기와 뚜껑은 재생 플라스틱과 유리를 사용해 만들었고, 떼기 쉬운 스티커 라벨을 활용해 친환경 캠페인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제품 상자에도 식물성 콩기름 잉크로 인쇄해 친환경 요소를 가득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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