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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국가대표 칠레 와인 ‘1865’, 친환경 우든굿즈 패키지로 출시

송고시간 2020.04.30 09:30


사진설명 : 우든굿즈

"1865 와인 친환경 케이스에 담았다"

와인 마니아들의 큰 사랑을 받은 칠레 산 페드로(San Pedro) 사 ‘1865는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와인을 양조하는 것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특히 와인을 담아두는 우든 케이스(Wooden Case) 또한 친환경 인테리어 소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를 발전시킨 ‘1865 DIY 우든 굿즈’ 친환경 콘셉트의 소품을 결합한 패키지로 865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소비자에게 보여주면서도 그간 없던 색다른 구성으로 쇼핑의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패키지 상품은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자재 ‘E0등급’ 핀란드산 자작나무 100%로 제작됐다. 소비자가 직접 조립해 와인을 담아두거나 와인 잔을 진열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3가지 종류의 우든 케이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금양인터내셔널 관계자는 "1865 DIY 우든 굿즈 패키지는 소비자가 자신이 사용할 우든 케이스를 직접 조립하는 재미를 더하는 상품으로 1865 브랜드의 친환경 와인이라는 이미지를 잘 나타내고 있다"며 "감사의 달인 5월에 주변에 고마웠던 분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아주 좋은 상품"이라고 말했다.

‘1865 DIY 우든굿즈’ 3종 패키지의 가격은 4만원대부터 7만원대로 전국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3종류의 와인 진열대로 직접 조립하는 재미가 더해진 ‘우든 굿즈’는 ‘내가 만든 1865 우든 굿즈 자랑하기’ 인스타그램 소비자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기사인쇄 | 홍민정 기자 press.ser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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