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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E, 환경보호 메시지 담은 'No More Plastic' 에코백 출시

송고시간 2020.06.08 19:18


사진제공 : 본이

패션 전문기업 형지 I&C 의 온라인 여성 브랜드 BON:E(이하 본이)가 플라스틱 사용 감축 메시지를 담은 에코백 2종을 선보인다.

BON:E는 플라스틱 소비 절감과 환경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No More Plastic(노 모어 플라스틱)’을 메인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는 브랜드이다. 소재, 편리함과 같은 패션의 본질적인 면에 집중하며, 오래 두고 입는 데일리 웨어를 추구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에코백 2종은 리넨 소재를 활용한 원단에 내추럴한 아이보리 컬러와 브랜드 슬로건을 더했다. 재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로 만든 백이며, 귀여운 동물 캐릭터인 ‘보니(Bonnie)’가 에코백을 들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그림을 담아냈다.

가방 상단 부분을 스트링 처리해 다양한 스타일의 옷과 쉽게 매치할 수 있으며, 물건이 흘러내리는 불편함을 방지해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들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남녀 모두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크기로 일상용품은 물론 책과 노트북 등 다양한 물품 수납이 가능하다.

한편, BON:E 에코백 2종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롯데아이몰, 신세계몰, LF몰, SSF샵, W 콘셉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오는 14일까지 전 제품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도 에코백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기사인쇄 | 홍민정 기자 press.ser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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