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지쿱
생활용품 판매 브랜드 '지쿱'이 간편 세균관리를 위한 친환경 마스 케이스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지쿱의 신제품 지쿱 마스크 케이스는 언제 어디서든 위생적으로 마스크를 보관,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글로벌 인증기관 SGS의 친환경 소재 테스트를 통과해 남녀노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코로나 19로 마스크 착용이 필수인 시대에 걸맞은 제품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케이스에 포함된 탈취 제습제는 규조토와 벤토나이트 등 천연 광물로 제조됐으며, 부패균을 억제시키고 습기를 흡수해 뽀송하고 쾌적한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마스크를 사용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세균 억제, 항균작용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의 간편 아이템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쿱 관계자는 “생활 방역과 개인위생이 더욱 철저하게 지켜야 할 현 상황을 대비하고자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지쿱에서 선보인 위생 관리 용품들과 함께 일상생활 속 위생 안전 챙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27일에는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리필용 '케어 셀라 에코 어스 노우 핸드워시'를 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약산성으로 개발돼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으며 모링가 추출물과 프로폴리스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를 한층 더 생기 있게 관리해준다.
공익경제신문 댓글 토크총 0개
* 최대 200자까지 작성가능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