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빨간펜 수학의 달인
빨간펜 수학의 달인이 코로나 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 교실과의 상생을 위해 교재비 40%를 할인한다.
이번 혜택은 본사 매출의 50%에 달하는 지원이며, 전국 가맹 교실은 4월에 청구되는 교재비(2/21~3/20)를 40%할인받을 수 있다.
빨간펜 수학의 달인은 교원 그룸이 만든 초중등 수학 전문 브랜드로 체계적인 커리큘럼, 학습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성적 향상을 돕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시험에서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 19 사태 이후 최초로 홈스쿨링을 도입해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비대면 학습을 선보이고 있다. 집에서 직접 문제를 풀고, 자가 채점 및 정답을 입력하면 교사가 원격 확인 후 일대일 전화 피드백을 진행하고 있다.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하는 동영상 강의를 시작으로 개인 오답까지 철저하게 분석해 학생들의 점수 향상을 돕는다.
더불어 그간 어디에서도 불 수 없었던 진단 분석, 맞춤 학습, 프리미엄 프로그램 등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멘토링으로 예습 및 복습, 시험 준비까지 진행한다.
교원 위즈 지현성 신채널 사업부문장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던 코로나 19를 현명하게 대처한 원장님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멈춰있는 지금 이 순간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집중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본사 측에서는 현장을 더욱 깊게 이해하고,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실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지만 늘 밝은 면을 보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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