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사회공헌비전을 '국민의 평생 희망파트너'로 정하고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고 29일 전했다.
KB손해보험은 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 종료 청소년들을 위해 기술교육을 지원하는 ▲런런챌린지 ▲희망의 집짓기 등의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 가정에게 친환경 리모델링을 통해 주거 문제와 환경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이다.
이외에도 희귀난치성 질환인 고도척추측만증 환아에 대한 의료비 지원사업, 미혼 한부모 가정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365베이비케어키트’ 지원 사업 등을 매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미래의 희망인 아동과 청소년 지원에 사회공헌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 매년5월 ‘KB희망바자회’ 개최를 통해 물품의 판매 수익금을 우리 사회 저소득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선보이고 있다.
KB손해보 측은 "꿈과 희망이 필요한 어린이에게 더 나은 내일을 심어주고자 하는 것이 KB손해보험이 사회에 약속한 기업 철학”이라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세상을 바꾸는 보험’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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