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로슬라블코리아는 자사의 차가버섯 엑기스 제품 베푼긴이 지난 19일 현대홈쇼핑 플러스샵에서 성공적으로 론칭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러시아산 차가버섯 전문기업 ㈜야로슬라블코리아는 100년 전통의 러시아 야로슬라블제약에서 제조한 차가버섯 엑기스 제품을 직수입 독점 공급하고 있다.
판매되는 제품 1병 속에는 90회 음용할 수 있는 20배 농축된 차가버섯 엑기스 베푼긴이 함유됐다. 이는 차가버섯 원물 1kg에 해당한다.
차가버섯의 유효성분을 99% 가까이 추출한 제품은 국내외 SCI급 논문에도 소개되어 있을 정도로 널리 소개된 바 있다.
차가버섯을 집에서 직접 우려내 먹는 것은 오랜 시간이 걸리며 시간 대비 상화도 빠르다. 베푼긴은 엑기스 형태의 제품으로 이러한 단점들을 커버하며 몸에 좋지 않은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을 상황버섯의 312배를 함유하고 있다.
야로슬라블코리아 관계자는 “시베리아와 같이 혹한의 추위에서 자라는 차가버섯은 스스로 추위를 견디기 위해 더 많은 영양분을 지니고 있다. 특히 제품 속에는 어떠한 감미료나 합성첨가물, 방부제 등 어떠한 성분도 들어 있지 않으며 유효 성분을 지키기 위해 동결 건조 방식이 사용됐다.”라고 전했다.
러시아에서 직수입된 차가버섯 엑기스 베푼긴은 오는 6월 현대홈쇼핑 플러스샵을 통해 한층 더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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